귀가 어두워져서 텔레비전 소리를 크게 틀고, 모임에서는 말을 잘 못 알아들어 그냥 웃고 넘어가요. 요즘 깜빡하는 일도 늘었는데 귀와 관계가 있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4 검토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청력 저하는 인지 저하의 위험 요인으로 꼽히고, 잘 못 들으면 대화와 모임을 피하게 되어 머리를 쓰는 기회가 함께 줄어듭니다. 먼저 이비인후과에서 청력을 확인하십시오.
상세 답변
치매 예방에 관한 랜싯 위원회의 2024년 보고서는 청력 저하를 바꿀 수 있는 위험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았습니다. 미국에서 청력이 떨어진 70~84세 977명을 3년 동안 본 시험에서는 보청기와 상담을 받은 군 전체의 인지 변화가 대조군과 다르지 않았지만, 위험 요인이 많은 집단에서는 저하가 덜한 경향이 보였습니다.
즉 보청기가 모든 사람의 기억력을 지켜 준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잘 들어야 대화가 이어지고 대화가 이어져야 머리를 쓰게 됩니다. 말소리를 되묻는 일이 잦다면 청력 검사부터 받으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귀가 어두워지는 것을 나이 들며 바탕이 줄어드는 신호 가운데 하나로 함께 봅니다. 청력은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하고, 줄어든 기운과 바탕을 채우는 일은 보약으로 나눠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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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길에서 만난 사람 얼굴은 분명 아는데 이름이 혀끝에서 맴돌기만 하고 끝내 안 떠올라요. 집에 와서야 생각나는데, 예순 넘으면 다들 이런 건가요?
#원인 설명
- Q
몇 해 사이 허리와 무릎이 시큰하고 밤이면 귀에서 매미 소리가 나는데, 그 무렵부터 깜빡하는 일도 부쩍 늘었어요. 이게 다 따로 생긴 일인가요, 한 뿌리에서 온 건가요?
#원인 설명
- Q
몸이 처지는 것과 머리가 흐린 것은 전혀 다른 문제 같은데, 기운을 채우는 약이 정말 기억력에까지 닿을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기억력에 좋다길래 은행잎 추출물 영양제를 3년째 챙겨 먹는데 달라진 걸 모르겠어요. 계속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나요?
#효과 의문
- Q
퇴직하고 나서 저녁마다 반주로 소주 반 병쯤 마시는 게 낙이에요. 요즘 전날 일을 잘 기억 못 하는데 술 때문일 수도 있나요?
#음식 / 유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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