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 되면서 체육 시간도 거의 없고 학교와 학원, 독서실까지 하루 열네 시간을 앉아 있어요. 움직이지 않는 것도 체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0 검토
네,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며 움직임이 줄어드는 생활은 체력과 밤잠의 질을 함께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신체활동·화면 시간·수면 지침을 함께 지킨 아이들이 학업 성취도 조금 더 높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상세 답변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 화면 시간, 수면 세 가지 지침을 모두 지킨 무리는 하나도 지키지 않은 무리보다 학업 성취가 조금 높았습니다. 관계의 크기는 작지만, 공부 시간을 늘리려 움직임과 잠을 줄이는 선택이 생각만큼 이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유산소 운동이 청소년의 수면을 개선했다는 무작위 시험 분석도 있습니다.
하루 열네 시간 앉아 있으면 목과 어깨가 굳고 머리가 무거워지며, 밤에는 몸이 덜 지쳐 오히려 잠들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일어나 걷고, 등하굣길을 한 정거장 걷는 정도의 작은 움직임부터 넣어 보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오래 앉아 공부하는 생활이 소화기 기운을 지치게 하고 머리로 가는 흐름을 막는다고 봅니다. 목·어깨 스트레칭으로 머리 쪽 순환을 돕는 것을 생활 교정의 첫 항목으로 안내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고2 아이가 새벽 한두 시까지 공부하고 여섯 시 반에 일어나는데, 1교시부터 엎드려 잔다고 담임 선생님께 연락이 왔어요. 체력이 약한 건가요, 잠이 모자란 건가요?
#원인 설명
- Q
아이가 보약을 먹으면 잠을 네다섯 시간으로 줄여도 버틸 수 있지 않냐고 물어요. 보약이 잠을 대신해 줄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작년 시험 때도 한약을 지어 먹였는데 아이는 별 차이를 못 느꼈다고 해요. 올해 또 먹일 의미가 있을까요?
#효과 의문
- Q
아이가 아침에 입맛이 없다며 거의 매일 굶고 등교해요. 아침을 거르는 게 오전 수업 집중력과 관계가 있나요?
#음식 / 유발 요인
- Q
아이가 공부를 마치고 자기 전에 휴대폰으로 짧은 영상을 보며 쉬는 게 유일한 낙이라고 해요. 이게 다음 날 피로에 영향을 주나요?
#음식 / 유발 요인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더 자세히 보기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관련 칼럼·블로그
- 칼럼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잠을 줄여 공부 시간을 늘리고 있다면 — 일주일 5시간만 잔 고등학생의 주의력이 이틀 푹 자도 돌아오지 않았던 이유와 잠부터 지키는 순서
- 칼럼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어릴 때부터 말랐는지 요즘 빠지고 있는지 헷갈린다면 — 원래 마른 몸과 검사가 먼저인 체중 감소를 가르는 법과 뼈·근육부터 채우는 순서
- 칼럼
체위성빈맥증후군(POTS), 물은 조금씩 마시는데도 일어설 때마다 심장이 뛴다면 — 물과 소금으로 혈액량을 채웠을 때 맥박이 덜 올랐던 이유와 아침에 먼저 채우는 순서
- 칼럼
자율신경실조증, 두근거릴까 봐 운동을 피하고 있다면 — 꾸준히 움직인 쪽에서 심박변이도가 올랐던 이유와 낮은 강도부터 늘리는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