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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초승달 아래 높이 쌓인 교과서 위에 손톱만큼 닳아 버린 몽당연필과 연필밥이 놓인 종이 공예 — 밤늦게까지 공부하며 기력이 닳은 수험생을 빗댄 그림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증상 가이드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증상, 아침·오후·밤에 다르게 나타나는 신호

수험생의 체력·집중력 저하는 아침에 여러 번 깨워야 일어나고, 1교시부터 졸며, 오후에는 같은 줄을 여러 번 읽어도 머리에 남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밤에는 지쳤는데도 잠들기 어렵고, 주말에 몰아 자도 풀리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잠과 식사가 밀린 결과지만, 충분히 자도 쏟아지는 졸음이나 숨참·체중 감소가 있으면 다른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하루 5시간씩 일주일을 자면 주의력과 작업기억이 날마다 떨어집니다.
  2. 2아침을 거른 날은 오전의 주의력과 기억이 더 떨어지기 쉽습니다.
  3. 3충분히 자도 쏟아지는 졸음, 숨참, 체중 감소는 다른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아침일어나기 힘든 아침과 1교시 졸음
  2. 2오후·밤오후의 멍함과 잠들지 못하는 밤
  3. 3경고 신호피로로 넘기면 안 되는 신호

수험생 증상 짚어 보기

아이에게 보이는 증상의 줄을 짚어 보고 먼저 할 일을 확인하세요

증상마다 무게가 다릅니다. 해당하는 줄을 표시해 진료 때 보여 주시면 무엇부터 돌볼지 함께 정합니다. 마지막 두 줄에 해당하면 한방 진료보다 병원 검사가 먼저입니다.

증상흔한 바탕먼저 할 일
여러 번 깨워야 일어남잠 부족잠든 시각 2주 기록
1교시부터 엎드려 잠잠 부족·아침 거르기취침 시각 앞당기기
같은 줄을 여러 번 읽음피로·주의력 저하피로 시간대 기록
지쳤는데 잠이 안 옴긴장·저녁 화면자기 전 30분 화면 끄기
충분히 자도 갑자기 잠듦수면 질환 가능성수면 검사 먼저
창백하고 숨이 참빈혈·철 결핍 가능성혈액검사 먼저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아이가 공부를 안 하는 건지, 정말 피곤해서 못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구분하나요?

먼저 잠의 양을 보십시오. 청소년은 하루 8~10시간이 권고되는데[2], 하루 다섯 시간 남짓 자는 생활이 일주일만 이어져도 주의력과 작업기억이 날마다 떨어진다는 실험이 있습니다[1]. 이런 상태에서는 의지가 있어도 같은 줄을 여러 번 읽게 됩니다. 잠을 늘렸는데도 2~3주 넘게 같은 모습이면 그때 다른 원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게으름을 탓하기 전에 잠의 양을 먼저 보고, 잠을 채운 뒤에도 남는 증상을 따로 살피는 것이 순서입니다.

일어나기 힘든 아침과 1교시 졸음

수험생 피로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은 아침입니다. 알람을 여러 번 끄고, 깨워도 몸을 일으키기까지 한참 걸리며, 아침상 앞에서 몇 숟가락 뜨다 말고 나갑니다. 학교에서는 1교시부터 엎드려 자고, 오전 내내 머리가 멍하다고 말합니다. 청소년은 몸의 시계가 원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쪽으로 밀려 있어, 늦은 취침에 이른 등교가 겹치면 아침이 특히 힘들어집니다. 일주일 동안 하루 다섯 시간씩 자게 한 실험에서는 졸림이 날마다 늘었고, 이틀을 푹 자고 나서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1]. 아침을 거르면 오전의 주의력과 기억이 더 떨어지기 쉬워[3], 아침의 무거움은 오전 수업 전체로 번집니다. 깨운 횟수와 일어나기까지 걸린 시간, 아침을 먹었는지를 2주 동안 달력에 적어 두면 아침의 무거움이 잠 때문인지 끼니 때문인지 구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알람을 여러 번 끕니다

한 번에 일어나지 못하고 알람을 계속 미루는 날이 늘어납니다.

깨워도 한참 누워 있습니다

눈은 떴지만 몸을 일으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아침 입맛이 없습니다

아침상 앞에서 몇 숟가락만 뜨거나 아예 거르고 나갑니다.

1교시부터 엎드립니다

첫 수업부터 졸음을 이기지 못해 엎드려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오전 내내 멍합니다

점심 무렵이 되어서야 머리가 조금 맑아졌다고 말합니다.

주말에는 낮까지 잡니다

주말 기상 시각이 평일보다 서너 시간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어날 때 어지럽기도 합니다

갑자기 일어나면 눈앞이 캄캄해지는 아이도 있습니다.

한의학은 차오르지 못한 기운으로 봅니다

밤사이 쉬어도 기운이 다시 차지 못한 아침을 쓰는 만큼 채우지 못한 몸으로 읽습니다.

깨운 횟수를 적어 봅니다

몇 번 깨워야 일어났는지 적어 두면 잠을 늘린 뒤의 변화가 보입니다.

등굣길에 조는 날이 늘어납니다

버스나 차 안에서 바로 잠드는 날이 잦아지면 잠이 크게 모자란 신호입니다.

아침 두통을 말하기도 합니다

잠이 모자란 날 아침에 머리가 묵직하다고 말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오후의 멍함과 잠들지 못하는 밤

점심을 먹고 나면 눈이 감기고, 오후 수업과 학원 시간에는 같은 줄을 여러 번 읽어도 머리에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제를 풀다가 실수가 늘고, 모의고사 날에는 오후 과목에서 집중이 무너집니다. 그런데 밤이 되면 몸은 지쳤는데도 머리가 말똥해져 잠들기 어렵습니다. 낮의 처짐을 커피와 에너지음료로 넘기고, 밤의 긴장을 휴대폰으로 풀다 보면 잠은 더 늦어지고 얕아집니다. 잠이 모자라면 주의력뿐 아니라 기분도 가라앉아[1], 짜증이 늘고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는 모습이 함께 나타납니다. 하루 중 가장 졸린 시각과 마지막으로 카페인을 마신 시각, 휴대폰을 끈 시각을 함께 적어 두면 오후의 처짐과 밤의 깸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입니다.

점심 뒤 눈이 감깁니다

식사 뒤 한두 시간 동안 졸음이 가장 심하다고 말합니다.

같은 줄을 여러 번 읽습니다

읽은 내용이 머리에 남지 않아 다시 읽게 됩니다.

실수가 늘어납니다

아는 문제에서 계산 실수나 문제를 잘못 읽는 일이 잦아집니다.

오후 과목에서 무너집니다

모의고사 날 오전보다 오후 성적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밤에는 머리가 말똥합니다

몸은 지쳤는데 누우면 생각이 많아져 잠들기 어렵습니다.

짜증이 늘어납니다

작은 말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대화를 피하기도 합니다.

목과 어깨가 굳습니다

오래 앉아 있어 목·어깨가 뭉치고 머리가 무겁다고 합니다.

한의학은 지친 마음으로 봅니다

몸은 지쳤는데 잠들지 못하는 모습을 긴장으로 마음이 쉬지 못한 것으로 읽습니다.

단것을 자꾸 찾습니다

오후에 기운이 떨어지면 단 음료와 과자를 찾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말수가 줄어듭니다

지친 날이 이어지면 가족과의 대화를 피하고 방에만 있으려 합니다.

자다가 자주 깹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새벽에 깨서 다시 잠들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피로로 넘기면 안 되는 신호

수험생의 피로는 대부분 잠과 식사를 바로잡으면 나아지지만, 그 뒤에 다른 병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분히 자는데도 수업 중 갑자기 잠들 만큼 졸리다면 수면 질환을, 얼굴이 창백하고 계단만 올라도 숨이 차다면 빈혈이나 철 결핍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빈혈이 없어도 저장철이 낮으면 피로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가 있어[4], 생리량이 많은 여학생은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분이 가라앉아 좋아하던 것에도 흥미가 사라졌다면 피로보다 마음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이런 신호가 잠깐 있다가 사라졌더라도 날짜를 적어 두고 진료 때 알려 주십시오. 신호가 없다면 생활과 기운을 돌보는 관리로 넘어가되, 관리 중에 새로운 신호가 생기면 피로 탓으로 두지 말고 언제든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충분히 자도 갑자기 잠듭니다

여덟 시간 넘게 자도 수업 중 쏟아지듯 잠들면 수면 질환을 확인합니다.

코골이와 숨 멈춤이 있습니다

자다가 숨을 멈춘다는 말을 들으면 수면 검사를 받습니다.

창백하고 숨이 찹니다

계단만 올라도 숨이 차고 얼굴이 창백하면 빈혈 검사를 먼저 받습니다.

생리량이 많아졌습니다

생리량이 많거나 기간이 길어졌다면 철 결핍과 함께 산부인과 진료를 봅니다.

체중이 이유 없이 줄어듭니다

먹는 양이 그대로인데 체중이 줄고 열이 나면 다른 병을 먼저 확인합니다.

목이 붓고 열이 오래갑니다

피로와 함께 목 림프샘이 붓고 열이 오래가면 감염을 확인합니다.

흥미가 사라졌습니다

좋아하던 것에도 관심이 없고 기분이 가라앉아 있으면 마음을 먼저 살핍니다.

죽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피로 관리보다 정신건강의학과 도움이 먼저입니다.

운동 중 가슴이 아픕니다

체육 시간이나 달리기 중 가슴 통증, 쓰러짐이 있었다면 심장 검사를 먼저 받습니다.

멍이 잘 들고 잇몸에서 피가 납니다

작은 충격에도 멍이 들고 출혈이 잦으면 혈액 질환을 확인합니다.

소변이 잦고 목이 많이 마릅니다

피로와 함께 갈증과 잦은 소변이 있으면 혈당을 확인합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면 수험생 피로로 넘기기 전에 소아청소년과·내과·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진료실에서 이런 신호가 보이면 저희도 해당 과 진료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 충분히 자도 수업 중 갑자기 잠들 만큼 졸릴 때 — 수면 질환을 확인합니다.
  • 코골이가 심하고 자다가 숨을 멈춘다는 말을 들을 때 — 수면 검사를 먼저 받습니다.
  • 얼굴이 창백하고 계단만 올라도 숨이 찰 때 — 빈혈과 철 결핍을 혈액검사로 확인합니다.
  • 이유 없이 체중이 줄고 열이 나거나 목이 붓는 것이 오래갈 때 — 감염이나 다른 병을 먼저 봅니다.
  • 운동 중 가슴이 아프거나 쓰러진 적이 있을 때 — 심장 검사를 먼저 받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피로 관리보다 도움이 먼저입니다. 즉시 정신건강의학과나 응급실을 찾거나 109(자살예방 상담)·119에 연락하십시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아래 정보를 가져오시면 첫 진료에서 다른 원인을 가렸는지 확인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시험 일정 — 모의고사와 본 시험 날짜를 알려 주시면 단계를 거꾸로 계산합니다.
  • 2주 수면 기록 — 잠든 시각, 일어난 시각, 주말 기상 시각을 적어 주십시오.
  • 식사와 간식 — 아침을 먹는지, 저녁 시각, 커피·에너지음료를 하루 몇 잔 마시는지 알려 주십시오.
  • 피로가 심한 시간 — 하루 중 가장 졸리고 처지는 시간대와 수업 중 졸음 횟수를 적어 주십시오.
  • 최근 혈액검사 결과 — 학교 검진이나 병원 검사 결과가 있으면 함께 가져와 주십시오.
  • 먹고 있는 약과 영양제 — 진통제, 비염약, 집중력 약, 철분제, 영양제의 이름과 횟수를 알려 주십시오.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증상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아이가 공부만 하면 졸린데 게임할 때는 멀쩡해요. 피곤한 게 맞나요?

게임이나 영상처럼 자극이 강하고 보상이 빠른 활동은 졸린 상태에서도 깨어 있게 만들기 쉽습니다. 반대로 책 읽기처럼 스스로 주의를 붙잡아야 하는 일은 잠이 모자랄 때 가장 먼저 무너집니다. 게임할 때 멀쩡하다고 피로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잠든 시각과 수면 시간을 먼저 확인해 보십시오.

수험생이 되고 나서 두통이 잦아졌는데 피로와 관계가 있나요?

잠이 모자라고 오래 앉아 목과 어깨가 굳으면 머리가 무겁고 조이는 두통이 잦아지기 쉽습니다. 끼니를 거르거나 물을 적게 마시는 것도 두통을 부릅니다. 다만 아침에 토할 만큼 심한 두통, 갑자기 시작된 가장 심한 두통, 시야 이상이 함께 오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으십시오.

시험 기간에 입술이 자주 트고 입안이 허는데 피곤해서 그런가요?

잠이 모자라고 끼니가 불규칙한 시기에 입안이 헐고 입술이 트는 일이 잦아지는 학생이 많습니다. 대개는 잠과 식사를 회복하면 가라앉습니다. 다만 2주 넘게 낫지 않거나 여러 곳에 반복해서 생기면 다른 원인이 없는지 진료를 받으십시오.

피로가 쌓이면 키 크는 데도 영향이 있을까요?

키는 유전과 영양, 잠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청소년기에 잠이 크게 모자라고 끼니를 자주 거르는 생활이 오래 이어지는 것은 성장에도 좋지 않습니다. 성장이 걱정된다면 키 성장 속도를 기록해 소아청소년과에서 확인하고, 잠과 식사를 먼저 챙겨 주십시오.

근거와 검토 정보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증상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10.20

  1. 근거 01 무작위 대조시험 수면 부족 · 주의력 · 작업기억

    청소년 부분 수면 박탈과 인지·졸림·기분 — 무작위 시험 2016

    Lo JC, Ong JL, Leong RL, Gooley JJ, Chee MW. Cognitive performance, sleepiness, and mood in partially sleep deprived adolescents: the Need for Sleep Study. Sleep. 2016;39(3):687-698. PMID 26612392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상위권 고교생 56명을 7일 동안 하루 5시간 또는 9시간 잠자리에 들게 했다. 5시간 무리는 지속 주의·작업기억·실행기능이 날마다 떨어지고 졸림이 늘며 긍정 기분이 줄었고, 회복 수면 2일 뒤에도 졸림과 지속 주의가 기저선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2. 근거 02 합의문 권장 수면 시간 · 청소년

    소아·청소년 권장 수면 시간 — 미국수면의학회 합의 2016

    Paruthi S, Brooks LJ, D'Ambrosio C, et al. Recommended amount of sleep for pediatric populations: a consensus statement of the 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J Clin Sleep Med. 2016;12(6):785-786. PMID 2725080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미국수면의학회가 수정 RAND 적정성 방법으로 연령별 권장 수면 시간을 정했다. 13~18세는 24시간 가운데 8~10시간을 규칙적으로 자도록 권고했다.

  3. 근거 03 체계적 고찰 아침 식사 · 주의력 · 기억

    아침 식사와 아동·청소년 인지 — 체계적 고찰 2016

    Adolphus K, Lawton CL, Champ CL, Dye L. The effects of breakfast and breakfast composition on cogniti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a systematic review. Adv Nutr. 2016;7(3):590S-612S. PMID 27184287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중재 연구 45편을 검토했다. 아침 식사는 굶은 것보다 같은 날 오전의 주의·실행기능·기억에 단기 이득을 보였고, 영양 상태가 나쁜 아이에서 더 뚜렷했다. 메뉴 구성과 장기 효과는 근거가 부족하고 청소년 연구가 적다.

  4. 근거 04 무작위 대조시험 저장철 부족 · 피로 · 월경

    빈혈 없는 저장철 부족 여성의 피로와 철분 보충 — 무작위 시험 2012

    Vaucher P, Druais PL, Waldvogel S, Favrat B. Effect of iron supplementation on fatigue in nonanemic menstruating women with low ferriti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CMAJ. 2012;184(11):1247-1254. PMID 22777991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빈혈은 없고 페리틴이 50 미만인 피로한 월경 여성 198명(18~53세)에게 12주 철분 또는 위약을 줬다. 피로 점수 감소 폭이 철분 무리에서 18.9%p 더 컸지만 삶의 질·우울·불안 차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