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늘어나는 위
나이가 들면 위가 잘 늘어나지 않고 배부른 느낌이 오래가서, 적은 양에도 금세 배가 찹니다.
인천 계양구 · 성인 식욕부진·소화흡수 저하
입이 짧아서라고 넘기기 전에 체중부터 보십시오. 병과 약을 먼저 가린 뒤, 정해진 시각에 작게 드시는 리듬을 세우고 받아들이는 힘을 돕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계양구에서 오시는 분들
계양구 계산동·효성동에서는 계산역이나 작전역에서 인천1호선으로 부평역까지 와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입니다.
기운이 없는 날에는 차로 오셔서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시오.
위와 생활, 마음이 함께 움직입니다.
나이가 들면 위가 잘 늘어나지 않고 배부른 느낌이 오래가서, 적은 양에도 금세 배가 찹니다.
바쁜 일정, 혼자 먹는 끼니, 커피와 빵으로 넘기는 날이 늘면 배고픔 신호가 약해집니다.
늘어난 약이 맛을 바꾸거나 메스꺼움을 부르고, 걱정과 얕은 잠이 입맛과 의욕을 끌어내립니다.
일부러 줄이지 않았는데 체중이 빠지면 내시경과 혈액검사로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얼마나 드시는지 숫자로 봅니다.
무엇을 몇 시에 얼마나, 간식과 음료까지 적어 오시면 실제 먹는 양과 간격이 드러납니다.
1년 전, 6개월 전, 지금의 체중을 비교합니다. 대개 체중 변화로 처음 알아차리게 됩니다.
더부룩함, 트림, 졸림, 명치 막힘이 언제 오는지 들어 위가 찬지, 막혔는지, 기운이 없는지 가립니다.
약을 바꾼 시점이나 걱정거리가 생긴 때와 맞춰 봅니다. 약 봉투와 검사지를 함께 가져오십시오.
2~3개월을 잡고 막힌 것과 찬 위를 먼저 손본 뒤, 식사량이 늘면 기운과 소화의 힘을 채우는 쪽으로 옮깁니다. 체중과 한 끼 양을 처음과 비교해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한 번에 많이보다 정해진 시각에 조금씩 드십니다. 위가 다시 받아들이는 리듬을 찾는 일입니다.
반찬 없이 말아 넘기는 끼니를 줄이고 단백질 반찬을 한 가지 놓습니다.
기운이 없을수록 아주 작게 시작합니다. 가볍게 움직이면 배고픔 신호가 살아나기도 합니다.
입맛을 당기려 자꾸 찾으면 식후 쓰림과 더부룩함이 늘 수 있어 자극을 조금씩 줄입니다.
쓸 수 있지만 순서가 있습니다. 막혀 있거나 위가 찬데 기운을 올리는 약부터 쓰면 더부룩해져 덜 먹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막힌 것을 먼저 풀고 뒤에 채웁니다.
대개 안전한 편입니다. 다만 그때뿐이고 입맛이 줄어든 까닭까지 고치지는 못합니다. 매일 달고 사신 지 몇 달이면 원인 검사를 한 번 받아 보십시오. 진료 때 제품도 보여 주십시오.
많이 드시라고 권하기보다 작은 그릇에 좋아하시는 음식을 자주 차리고 함께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몸무게를 한 달에 한 번 재어 오시면 진료에서 흐름을 함께 봅니다.
인천1호선 계산역·작전역에서 부평역까지 오셔서 1호선으로 갈아타시면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에서 11분 걸으시고,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십시오. 주차는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