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으로 밀린 잠
하루 다섯 시간 남짓 자는 날이 한 주만 이어져도 주의력과 작업기억이 떨어지고, 이틀 푹 자도 다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인천 연수구 ·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수험생 피로는 대부분 잠과 끼니, 움직임이 함께 밀린 결과입니다. 생활부터 바로잡고, 실제로 떨어진 기운만 시험 날짜에 맞춰 채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연수구에서 오시는 분들
송도나 연수동에서 학원과 자습을 마치고 밤늦게 돌아오는 날이 이어지면, 잠드는 시각이 새벽으로 밀리기 쉽습니다.
연수구에서는 학원 일정 사이에 차로 다녀가시기 좋도록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씁니다.
한 가지 이유보다 몇 가지가 겹쳐 쌓입니다.
하루 다섯 시간 남짓 자는 날이 한 주만 이어져도 주의력과 작업기억이 떨어지고, 이틀 푹 자도 다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오후 처짐은 에너지음료로, 밤 긴장은 휴대폰으로 넘기다 보면 잠이 더 늦어지고 얕아집니다.
목과 어깨가 굳어 머리가 무겁고, 몸은 덜 지쳐 밤에 오히려 잠들기 어려워집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죽고 싶다는 말을 한다면 피로 관리보다 도움이 먼저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응급실, 109(자살예방 상담)·119에 바로 연락하십시오.
첫 진료에서는 하루 일과를 묻고 맥과 혀, 배의 상태를 봅니다. 아픈 검사는 없습니다.
모의고사와 본 시험 날짜를 알려 주시면 그날에서 거꾸로 세어 단계를 나눕니다.
체력, 잠, 소화 가운데 어디가 먼저 무너졌는지 정합니다. 형제라도 먼저 돌볼 곳이 다릅니다.
커피와 에너지음료를 하루 몇 잔, 몇 시에 마시는지 여쭙고 잠과의 관계를 봅니다.
최근 혈액검사가 있으면 함께 보고, 빈혈처럼 빠진 확인이 있으면 먼저 안내합니다.
시험 6주 전에 약한 곳을 가려 바탕을 돌려놓고, 2주 전까지 13~18세 하루 8~10시간을 목표로 잠과 끼니를 맞춥니다. 마지막 2주는 시험 시각에 맞춰 자고 일어나는 리듬을 고정하며 새 음식이나 영양제는 시작하지 않습니다. 시험 뒤 1~3주는 회복기로 봅니다.
주말에도 평일과 한두 시간 넘게 차이 나지 않게 깨워 월요일 아침의 무게를 줄입니다.
아침을 먹은 날 오전 주의력과 기억이 더 나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몇 숟가락이라도 먹고 나서게 합니다.
쉬는 시간마다 일어나 목과 어깨를 돌리고 잠깐 걷게 합니다.
카페인은 오후 이른 시각까지로 정하고, 졸릴 때는 10~20분 짧은 낮잠이나 물 한 컵을 먼저 권합니다.
평일은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학교와 학원 일정에 맞춰 예약할 때 시간을 정하시면 되고, 첫 진료 뒤에는 1~2주 간격으로 잠과 피로의 변화를 보다가 리듬이 잡히면 간격을 넓힙니다.
드시는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집중력 약이나 비염약, 철분제는 처방대로 그대로 먹이시고 약 봉투나 이름을 적어 와 주십시오. 진료에서는 입맛과 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함께 봅니다.
늦지 않습니다. 한 달이면 가장 약한 곳을 가려 채우고, 남은 2주는 시험 시각에 맞춘 잠과 끼니 리듬을 고정하는 데 씁니다.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면 새 치료를 크게 열기보다 리듬 맞추기에 집중하고, 본격적인 관리는 시험 뒤에 잇습니다.
연수동·옥련동·송도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이니 학원 일정에 맞춰 예약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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