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자주 묻는 질문
대상포진·입술 포진·방광염·구내염처럼 서로 다른 감염이 돌아가며 되풀이되고 회복이 더딘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입술 포진이나 대상포진은 몸속에 숨어 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깨어나는 거라던데, 왜 꼭 지치고 힘들 때 올라오나요?
A. 포진 바이러스는 한 번 걸리면 신경 속에 잠들어 있다가, 잠 부족·스트레스·열·자외선 등으로 몸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에 다시 깨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로가 겹친 시기에 몰려 올라옵니다.
상세 보기 →Q 50대가 되면서 손에 난 작은 상처도 예전보다 더디게 아물고 다래끼도 자주 생겨요. 나이가 들면 방어력이 실제로 떨어지나요?
A. 나이가 들면 새 병원체에 대응하는 면역세포가 줄고 몸 안의 잔염증이 늘어나는 면역 노화가 진행되어, 실제로 감염에 약해지고 상처 회복과 백신 반응도 느려집니다. 다만 영양·수면·활동으로 늦출 여지가 있습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홍삼 제품에 「면역력 증진」 기능성이라고 적혀 있던데, 먹으면 대상포진이나 방광염도 덜 걸리게 되나요?
A. 홍삼의 「면역력 증진」은 식약처가 일정량의 진세노사이드를 기준으로 인정한 기능성 표시로, 면역세포 지표가 좋아졌다는 뜻이지 특정 감염을 막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상포진·방광염 예방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상세 보기 →Q 황기가 면역에 좋다는 글을 많이 봤어요. 황기의 효과는 사람에게서 확인된 건가요, 아니면 실험 결과인가요?
A. 황기의 면역 작용은 주로 세포·동물 실험에서 자연살해세포와 대식세포가 활발해지는 결과로 보고된 수준이고, 사람에게서 감염이 줄었다는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한약 안의 한 재료로 쓰일 때 의미가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1)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심장 때문에 와파린을 먹고 있어요. 면역에 좋다는 홍삼이나 기력 보약을 같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A. 인삼류가 와파린의 항응고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어, 와파린을 먹는 중에는 홍삼이나 인삼이 든 제품·보약을 스스로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약처 고시 문구에도 혈액항응고제 복용 시 섭취 주의가 적혀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입술 포진이 너무 잦아 피부과에서 항바이러스제를 매일 먹으라고 했어요. 이 약을 먹는 동안 보약이나 건강식품을 더해도 되나요?
A. 예방 목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매일 먹는 동안에도 보약을 함께 쓸 수는 있지만, 이 약은 콩팥으로 배출되므로 콩팥 기능과 물 섭취를 확인하고 처방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건강식품을 여러 개 겹치는 것은 피하십시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30대 초반인데 대상포진이 왔어요. 젊은 나이에 대상포진이 오면 다른 병이 숨어 있는지 검사를 받아 봐야 하나요?
A. 젊은 나이의 대상포진은 피로와 스트레스만으로도 생기지만, 반복되거나 범위가 넓으면 당뇨·혈액질환·HIV 같은 숨은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럽 연구에서 대상포진은 HIV 검사를 권하는 지표 질환으로 분류됐습니다.
상세 보기 →Q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어요. 자가면역질환이 있으면 면역을 올린다는 원료나 보약을 피해야 하나요?
A. 자가면역질환이 있으면 「면역 증진」을 내세운 원료를 스스로 더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면역을 자극하는 원료가 병의 활동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보약은 담당 의사의 치료와 겹치지 않게 짜야 합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끼니를 빵이나 면으로 대충 때우고 고기·달걀·생선은 거의 안 먹어요. 단백질이 부족해도 감염이 잦아질 수 있나요?
A. 단백질과 열량이 모자라면 면역세포와 항체를 만들 재료가 부족해져 방어력이 떨어지는 2차 면역저하가 생길 수 있고, 이것이 감염이 잦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아연 같은 미량영양소도 함께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상세 보기 →Q 아연이나 비타민D를 따로 챙겨 먹어야 하나요? 먹기 전에 피검사로 부족한지부터 확인하는 게 맞나요?
A. 비타민D는 혈중 농도 검사로 부족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고, 아연은 식사로 부족하기 쉬운 경우에만 보충을 고려합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채울 때 효과가 가장 크고, 충분한 사람이 더 먹는다고 방어력이 더 오르지는 않습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도 쓰는데 다래끼와 손톱 주변 염증이 번갈아 생겨요. 위생 말고 몸 쪽에서 챙길 것이 있나요?
A. 위생은 균을 덜 만나게 할 뿐이고, 같은 균을 만나도 덜 앓으려면 잠·단백질 식사·꾸준한 활동·혈당 관리가 받쳐 줘야 합니다. 다래끼와 손톱 주변 염증이 함께 잦다면 혈당 검사를 먼저 받아 보십시오.
상세 보기 →Q 밤 근무와 낮 근무가 번갈아 들어오는 일을 하는데, 그 뒤로 대상포진과 방광염을 연달아 겪었어요. 근무 형태도 영향을 주나요?
A. 잠드는 시각이 계속 바뀌는 교대 근무는 면역을 돕는 호르몬 리듬을 흐트러뜨리고 몸에 잔염증을 남겨, 감염이 연달아 오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근무를 바꾸기 어렵다면 잠의 시각을 최대한 고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상세 보기 →# 가능성 / 현실성 (2)
Q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았으면 보약까지 챙길 필요는 없나요? 둘 중 하나만 해도 되나요?
A. 대상포진을 막는 데 근거가 분명한 것은 예방접종이고, 보약은 그 역할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다만 접종은 대상포진 한 가지를 막을 뿐이라, 다른 감염이 돌아가며 잦은 바탕은 잠·영양·소화를 채우는 일로 따로 돌봐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항암 치료를 마치고 몇 달째 방광염과 구내염이 번갈아 와요. 이 시기에 한의원에서 회복을 도울 수 있나요?
A. 항암 치료가 끝난 뒤의 회복기에는 담당 종양내과와 상의한 범위에서 입맛·잠·기운을 돕는 진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백혈구 수치가 낮거나 38도 이상 열이 나면 한의원이 아니라 바로 치료 병원에 연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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