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인데 생리량이 많은 편이고 요즘 계단만 올라도 숨이 차고 쉽게 지친대요. 철분이 모자라서 피곤할 수도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0 검토
그럴 수 있으며, 빈혈까지 가지 않아도 몸에 저장된 철이 부족하면 숨이 차고 쉽게 지치는 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혈색소와 함께 저장철을 보는 혈액검사로 먼저 확인하십시오.
상세 답변
빈혈이 없고 저장철 수치만 낮은 피로한 여성에게 12주 동안 철분을 보충했더니 위약보다 피로가 더 많이 줄었다는 무작위 시험이 있습니다. 생리량이 많은 여학생은 철이 빠져나가는 양이 많고, 다이어트나 아침 거르기로 먹는 양까지 적으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철분제는 검사로 부족이 확인된 뒤 먹는 것이 원칙입니다. 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졌거나 생리 기간이 길어졌다면 산부인과 진료도 함께 받으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철 부족이 확인되면 철분 보충을 먼저 권하고, 그 위에서 떨어진 기운과 식사 리듬을 함께 봅니다. 혈액검사 결과를 가져오시면 피로의 원인을 나눠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고2 아이가 새벽 한두 시까지 공부하고 여섯 시 반에 일어나는데, 1교시부터 엎드려 잔다고 담임 선생님께 연락이 왔어요. 체력이 약한 건가요, 잠이 모자란 건가요?
#원인 설명
- Q
고3이 되면서 체육 시간도 거의 없고 학교와 학원, 독서실까지 하루 열네 시간을 앉아 있어요. 움직이지 않는 것도 체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나요?
#원인 설명
- Q
아이가 보약을 먹으면 잠을 네다섯 시간으로 줄여도 버틸 수 있지 않냐고 물어요. 보약이 잠을 대신해 줄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작년 시험 때도 한약을 지어 먹였는데 아이는 별 차이를 못 느꼈다고 해요. 올해 또 먹일 의미가 있을까요?
#효과 의문
- Q
아이가 아침에 입맛이 없다며 거의 매일 굶고 등교해요. 아침을 거르는 게 오전 수업 집중력과 관계가 있나요?
#음식 / 유발 요인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더 자세히 보기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관련 칼럼·블로그
- 칼럼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잠을 줄여 공부 시간을 늘리고 있다면 — 일주일 5시간만 잔 고등학생의 주의력이 이틀 푹 자도 돌아오지 않았던 이유와 잠부터 지키는 순서
- 칼럼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어릴 때부터 말랐는지 요즘 빠지고 있는지 헷갈린다면 — 원래 마른 몸과 검사가 먼저인 체중 감소를 가르는 법과 뼈·근육부터 채우는 순서
- 칼럼
체위성빈맥증후군(POTS), 물은 조금씩 마시는데도 일어설 때마다 심장이 뛴다면 — 물과 소금으로 혈액량을 채웠을 때 맥박이 덜 올랐던 이유와 아침에 먼저 채우는 순서
- 칼럼
자율신경실조증, 두근거릴까 봐 운동을 피하고 있다면 — 꾸준히 움직인 쪽에서 심박변이도가 올랐던 이유와 낮은 강도부터 늘리는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