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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관리

일 때문에 일주일에 서너 번은 술자리가 있어요. 술 마신 다음 날은 하루 종일 밥이 안 넘어가는데, 술도 마른체질에 영향을 주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1 검토

영향을 줍니다. 술은 다음 날 입맛과 소화를 떨어뜨리고, 안주로 늦은 밤에 먹는 습관과 깨지는 잠까지 겹쳐 체중을 늘리기 어렵게 만듭니다. 횟수와 양을 줄이고, 술자리 다음 날 끼니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세 답변

술은 위장 점막을 자극해 다음 날 메스꺼움과 입맛 저하를 일으키고, 깊은 잠을 방해해 회복을 늦춥니다. 마른 분은 다음 날 한두 끼를 거르는 일이 잦아 술자리가 많을수록 일주일 전체의 섭취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또한 술이 근육 합성을 방해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술자리 전에는 단백질이 있는 식사를 먼저 하고, 술 사이사이 물을 마시십시오. 다음 날은 죽이나 국처럼 부담 없는 음식이라도 세 끼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잦은 술을 비위에 열과 습을 남겨 소화의 힘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봅니다. 동제당은 술자리가 많은 분에게 위장을 먼저 정돈한 뒤 채우는 순서로 돕습니다.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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