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을 먹은 지 한 달인데 체중은 1kg밖에 안 늘었어요. 체중 말고 몸이 좋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다른 신호가 있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1 검토
있습니다. 마른체질의 회복은 체중보다 아침에 일어날 때의 개운함, 식사량과 입맛, 오후의 처짐, 손발의 온기, 운동 뒤 회복 속도가 먼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변화가 쌓인 뒤 체중이 따라옵니다.
상세 답변
체중은 몇 주 단위로 천천히 움직이지만, 소화와 잠, 기운은 그보다 먼저 달라집니다. 밥을 남기지 않게 됐는지, 식후에 더부룩함이 줄었는지, 오후에 눕고 싶은 느낌이 덜한지, 계단을 오를 때 덜 지치는지를 적어 보십시오. 이런 변화가 있다면 몸이 들어온 것을 쓰고 남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체성분 검사에서 근육량이 조금이라도 늘었다면 체중이 1kg이어도 의미가 큽니다. 4주마다 같은 조건에서 재어 흐름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마른체질의 경과를 볼 때 체중보다 먼저 입맛과 잠, 아침 컨디션을 묻습니다. 바탕이 채워지는 신호가 먼저이고 체중은 그 결과로 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아버지와 형도 모두 마른 편이고 저도 어릴 때부터 늘 말랐어요. 이렇게 집안 내력처럼 마른 것도 체질이라고 볼 수 있나요?
#원인 설명
- Q
살을 찌우려고 양을 늘리면 꼭 배가 부글거리고 다음 날 설사를 해요. 먹은 게 몸에 남지 않고 그냥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이것도 마른체질과 관련이 있나요?
#원인 설명
- Q
보약으로 살을 찌우면 팔다리는 그대로고 배만 나올까 봐 걱정돼요. 마른 사람이 살이 찔 때 원하는 곳에 붙게 할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살을 찌우려고 밤에 라면이나 과자, 단 음료를 일부러 챙겨 먹고 있어요. 열량만 높으면 이렇게 먹어도 괜찮을까요?
#음식 / 유발 요인
- Q
단백질을 늘리라고 해서 우유와 단백질 음료를 마시는데, 마실 때마다 배가 부글거리고 설사를 해요. 이럴 땐 단백질을 어떻게 채워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