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 동제당 웰니스동제당 공진단 · 청심환 상담 신청
#원인 설명

살을 찌우려고 양을 늘리면 꼭 배가 부글거리고 다음 날 설사를 해요. 먹은 게 몸에 남지 않고 그냥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이것도 마른체질과 관련이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1 검토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을 늘릴 때마다 설사가 생긴다면 장이 들어온 것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체중이 늘지 않는 이유가 됩니다. 다만 설사가 오래가면 장 질환을 먼저 확인합니다.

상세 답변

먹은 에너지의 일부는 대변으로 빠져나가는데, 그 양이 사람마다 다르고 체중 조절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장이 예민해 양을 늘리면 설사가 생기는 분은 먹은 만큼 흡수하지 못해 노력에 비해 체중이 잘 늘지 않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우유, 밀가루에서 더 심하다면 특정 음식에 대한 불내성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설사가 몇 주 넘게 이어지거나 체중이 빠지고 피가 섞인다면 염증성 장질환이나 셀리악병 같은 흡수 장애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경우 체중을 늘리는 것보다 원인 치료가 먼저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이런 모습을 비위가 약해 받아들인 것을 기운으로 바꾸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상태로 봅니다. 동제당은 양을 늘리기 전에 소화와 흡수부터 살리는 것을 첫 단계로 둡니다.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