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찌우려고 밤에 라면이나 과자, 단 음료를 일부러 챙겨 먹고 있어요. 열량만 높으면 이렇게 먹어도 괜찮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1 검토
권하지 않습니다. 라면과 과자, 단 음료로 늘린 체중은 근육보다 지방과 배 둘레로 가기 쉽고, 마른 사람도 혈당과 혈관 건강에 부담이 됩니다. 끼니의 양과 질을 높이는 쪽이 오래 남는 체중을 만듭니다.
상세 답변
밤늦게 먹는 가공식품은 열량은 높지만 단백질과 미네랄이 적고, 늦은 시간에 먹으면 잠의 질과 다음 날 아침 입맛을 떨어뜨립니다. 그 결과 아침을 거르고 저녁에 몰아 먹는 패턴이 굳어, 하루 전체로는 오히려 먹는 양이 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른 체형이어도 혈당과 중성지방이 오를 수 있습니다.
대신 세 끼의 밥과 단백질 반찬을 조금씩 늘리고, 오전과 오후에 견과류나 우유, 달걀 같은 간식을 더하는 쪽이 좋습니다. 기름을 조금 더 쓰는 조리도 한 끼의 열량을 자연스럽게 높여 줍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늦은 밤의 자극적인 음식을 약한 비위를 더 지치게 하는 것으로 봅니다. 동제당은 먼저 끼니의 시간을 바로잡아 위장이 쉬고 일할 리듬을 되찾게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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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아버지와 형도 모두 마른 편이고 저도 어릴 때부터 늘 말랐어요. 이렇게 집안 내력처럼 마른 것도 체질이라고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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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살을 찌우려고 양을 늘리면 꼭 배가 부글거리고 다음 날 설사를 해요. 먹은 게 몸에 남지 않고 그냥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이것도 마른체질과 관련이 있나요?
#원인 설명
- Q
보약으로 살을 찌우면 팔다리는 그대로고 배만 나올까 봐 걱정돼요. 마른 사람이 살이 찔 때 원하는 곳에 붙게 할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보약을 먹은 지 한 달인데 체중은 1kg밖에 안 늘었어요. 체중 말고 몸이 좋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다른 신호가 있을까요?
#효과 의문
- Q
단백질을 늘리라고 해서 우유와 단백질 음료를 마시는데, 마실 때마다 배가 부글거리고 설사를 해요. 이럴 땐 단백질을 어떻게 채워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