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동안 보약과 식단으로 2kg이 늘었는데 그 뒤로는 체중이 그대로예요. 더 늘지 않는 건 한계에 온 건가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1 검토
한계라기보다 몸이 새 체중에 적응하는 정체 구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체질적으로 마른 몸은 늘어난 체중을 원래대로 돌리려는 힘이 있어, 이 시기에 줄어든 식사량을 다시 늘리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다음 증가의 바탕이 됩니다.
상세 답변
몸은 체중이 변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조절을 합니다. 과식 실험 연구들은 많이 먹이면 식욕이 줄고 에너지 소비가 늘어 체중 증가를 막는 반응이 나타난다고 보고했습니다. 마른체질에서 체중이 계단처럼 늘었다 멈췄다를 반복하는 이유입니다.
정체기에는 체중보다 근육량과 체력을 봅니다. 근육량이 늘고 있다면 방향은 맞고, 운동의 강도를 조금 올리거나 단백질을 한 끼 더 늘려 다음 계단을 준비합니다. 몇 달씩 정체된 체중도 근육이 붙으면 다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정체기를 채운 것이 몸에 자리 잡는 시간으로 봅니다. 이때 보약의 무게를 소화에서 정과 기를 채우는 쪽으로 옮겨 다음 단계를 준비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아버지와 형도 모두 마른 편이고 저도 어릴 때부터 늘 말랐어요. 이렇게 집안 내력처럼 마른 것도 체질이라고 볼 수 있나요?
#원인 설명
- Q
살을 찌우려고 양을 늘리면 꼭 배가 부글거리고 다음 날 설사를 해요. 먹은 게 몸에 남지 않고 그냥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이것도 마른체질과 관련이 있나요?
#원인 설명
- Q
보약으로 살을 찌우면 팔다리는 그대로고 배만 나올까 봐 걱정돼요. 마른 사람이 살이 찔 때 원하는 곳에 붙게 할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보약을 먹은 지 한 달인데 체중은 1kg밖에 안 늘었어요. 체중 말고 몸이 좋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다른 신호가 있을까요?
#효과 의문
- Q
살을 찌우려고 밤에 라면이나 과자, 단 음료를 일부러 챙겨 먹고 있어요. 열량만 높으면 이렇게 먹어도 괜찮을까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