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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유발 요인

회식이 잦아서 일주일에 서너 번은 술을 마셔요. 술을 줄이면 정액검사 결과도 실제로 달라지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7 검토

술을 매일 마시는 남성은 가끔 마시는 남성보다 정액량과 정상 모양 정자 비율이 낮다는 분석이 있어, 잦은 음주를 줄이는 것은 정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의 가벼운 음주는 영향이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상세 답변

남성 1만 6천여 명이 참여한 15개 연구를 모은 분석에서 술을 마시는 남성은 정액량과 정상 모양 정자 비율이 낮았고, 이 차이는 가끔 마시는 사람과 매일 마시는 사람을 비교할 때 더 뚜렷했습니다. 적당한 음주는 정액 수치에 큰 영향이 없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잦고 많은 술입니다. 과음은 간에서 남성호르몬 대사를 바꾸고 잠을 망가뜨려 정자를 만드는 환경을 함께 흔듭니다.

안주와 늦은 야식이 체중을 늘리는 것도 간접적인 영향입니다. 임신 준비 기간에는 주 1~2회 이하로 줄이고 한 번에 마시는 양도 정해 두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잦은 술과 기름진 안주가 아래로 열과 습을 몰아 음낭이 늘 눅눅하고 소변이 진해지며 몸이 무거워진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이런 분에게 바로 기운을 채우지 않고 먼저 몰린 열과 습을 덜어 낸 뒤 바탕을 채우는 순서를 지킵니다.

남성 난임(정자 질 저하),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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