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 동제당 웰니스동제당 공진단 · 청심환 상담 신청
#원인 설명

장염으로 사흘을 앓고 난 뒤부터 일어날 때마다 핑 돌아요. 원래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왜 갑자기 생겼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설사와 구토로 몸의 물과 염분이 빠져 혈관 안 혈액량이 줄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혈액량이 모자라면 일어설 때 다리로 몰리는 피를 메울 여유가 없어 혈압이 쉽게 떨어집니다.

상세 답변

일어서면 혈액 수백 mL가 순간적으로 다리와 배 쪽으로 내려갑니다. 건강할 때는 자율신경이 혈관을 조이고 맥을 조금 빠르게 해 머리로 가는 혈압을 지키지만, 탈수로 혈관 안의 혈액량이 줄어 있으면 그 보정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장염·심한 땀·식사량 감소 뒤에는 원래 없던 기립 어지럼이 잠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는 물과 음식을 회복하면서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거나, 입이 바짝 마르고 정신이 흐릿하거나, 검은 변을 보면 탈수가 심하거나 출혈일 수 있으니 바로 병원에서 수액과 검사를 받으십시오. 회복된 뒤에도 몇 주째 계속된다면 약물이나 자율신경 쪽 원인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큰 설사 뒤의 어지럼을 몸의 진액과 기운이 함께 빠져나간 상태로 봅니다. 동제당은 먼저 위장이 음식을 다시 받아들일 수 있게 속을 편히 하고, 흡수가 돌아온 뒤에 빠져나간 기운을 채우는 순서로 회복을 돕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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