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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서 뇌로 올라가는 혈관은 가늘고 비어 있고, 종아리 정맥에는 푸른 회색 종이 층이 겹겹이 고여 부풀어 있는 혈관계 종이 해부도 — 일어설 때 피가 다리로 쏠리는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저혈압 원인 가이드

기립성 저혈압 원인, 약·탈수·침상 안정·신경 질환이 겹치는 자리

기립성 저혈압은 대개 여러 원인이 겹쳐 생깁니다. 혈압약·전립선약·일부 항우울제 같은 약, 설사·땀·출혈로 줄어든 몸의 물과 피, 오래 누워 지낸 뒤의 조절 저하, 당뇨·파킨슨병처럼 자율신경을 손상하는 질환이 대표적입니다. 증상이 뚜렷한 환자의 절반은 신경성과 비신경성 원인이 섞여 있었으므로, 약과 탈수처럼 바로잡을 수 있는 원인부터 확인합니다.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베타차단제·삼환계 항우울제는 기립성 저혈압 위험을 크게 높이고 알파차단제 등도 위험을 높였습니다.
  2. 2오래 누워 지내거나 급성 질환을 앓으면 자세 혈압 조절이 흐트러지고 퇴원 뒤에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3당뇨 신경병증·파킨슨병은 자율신경 자체를 손상해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을 만듭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기립성 저혈압,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약약이 만드는 기립성 저혈압
  2. 2물과 피몸의 물과 피가 줄었을 때
  3. 3신경자율신경이 손상될 때

나의 원인 짚어 보기

내 생활에서 기립성 저혈압을 만드는 것을 찾아보세요

기립성 저혈압은 원인이 여럿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하는 줄이 많을수록 그 원인부터 손봅니다.

원인나에게 해당하나어느 갈래먼저 할 일
새로 시작한 약시작 뒤 어지럼약물처방의와 상의
장염·땀·출혈입마름·진한 소변물과 피 부족수분·원인 확인
입원·오랜 누움퇴원 뒤 시작침상 안정단계적 서기
오래된 당뇨저림·소변 변화자율신경 손상신경과 평가
손 떨림·걸음 변화변비·잠꼬대신경 질환신경과 평가
수면제·안정제밤중 휘청임약물과 균형처방의와 상의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혈압이 낮아서 생기는 것이니 결국 혈압을 올리면 끝나는 것 아닌가요?

기립성 저혈압은 평소 혈압이 낮아서가 아니라 일어서는 순간의 보정이 늦어서 생기므로, 평소 혈압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도 흔하고, 누우면 혈압이 높아지는 사람도 있어 무작정 올리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왜 보정이 늦어졌는지, 곧 약·탈수·침상 안정·신경 손상 가운데 무엇이 겹쳤는지를 먼저 찾습니다.

혈압 숫자를 올리기보다 보정을 늦추는 원인을 먼저 찾고 바로잡습니다.

약이 만드는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저혈압의 원인 가운데 가장 먼저, 가장 쉽게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 약입니다. 위약 대조 무작위 시험 69건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베타차단제와 삼환계 항우울제는 기립성 저혈압 위험을 크게 높였고, 알파차단제·항정신병약·일부 당뇨약도 위험을 높였습니다[1]. 여러 약이 혈압 조절의 서로 다른 단계를 누르면 위험이 더해진다는 점도 지적됐습니다.

약을 스스로 끊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어떤 약이 어지럼과 시기가 맞는지 정리해 처방한 의사와 함께 조정합니다.

진료 때는 약 이름만이 아니라 시작한 날, 용량을 바꾼 날, 하루 중 먹는 시각을 함께 적어 오시면 어지럼이 생기는 때와 맞춰 보기가 훨씬 쉽습니다. 건강식품과 한약도 빠짐없이 적어 주십시오.

혈압약이 겹친 경우

혈압약을 여러 가지 함께 먹거나 이뇨제가 더해지면 일어설 때의 혈압 하강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약 목록 전체를 처방의에게 보여 주십시오.

전립선약을 시작한 경우

소변 줄기를 돕는 알파차단제는 혈관을 넓혀 기립성 저혈압 위험을 높였습니다[1]. 시작한 날과 어지럼이 생긴 날을 맞춰 보십시오.

항우울제·항정신병약을 먹는 경우

삼환계 항우울제는 위험을 크게 높였고 항정신병약도 위험을 높였습니다[1].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상의합니다.

수면제·안정제를 먹는 경우

노인 입원 환자 연구에서 신경안정제·수면제 복용은 기립성 저혈압과 관련이 있었습니다[5]. 밤중 낙상과도 겹칩니다.

일부 당뇨약을 먹는 경우

메타분석에서 일부 당뇨약도 위험을 높였습니다[1]. 혈당 조절을 멈추지 말고 처방의에게 어지럼을 알려 주십시오.

약을 여러 가지 먹는 노인

여러 약이 겹치면 위험이 더해질 수 있어, 자세에 따른 혈압을 정기적으로 재는 것이 권해졌습니다[1].

몸의 물과 피가 줄었을 때

일어설 때 다리와 배 속으로 쏠리는 피를 메우려면 몸 안에 물과 피가 넉넉해야 합니다. 설사·구토·땀으로 물이 빠졌거나, 출혈이 있었거나, 오래 누워 지낸 뒤에는 이 여유가 줄어 기립성 저혈압이 새로 생기거나 심해집니다. 입원 환자를 다룬 종설은 급성 질환과 침상 안정이 자세 혈압 조절을 흐트러뜨리고, 입원 중 생긴 기립성 저혈압이 퇴원 뒤에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정리했습니다[2].

이 갈래는 원인을 바로잡으면 달라질 여지가 큰 쪽이라, 무엇이 물과 피를 줄였는지부터 짚어 봅니다.

한의학은 이 상태를 끌어올릴 재료인 피와 진액이 줄어든 몸으로 보고, 먼저 마른 바탕을 적신 뒤 힘을 북돋우는 순서를 중시합니다. 다만 출혈처럼 원인이 따로 있는 경우는 그 치료가 먼저입니다.

장염·구토 뒤에 시작됨

설사와 구토로 물과 염분이 빠진 뒤 일어날 때 핑 도는 일이 생깁니다.

다시 충분히 먹고 마실 수 있는지가 첫 확인점입니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심해짐

더운 날이나 땀을 많이 흘린 운동 뒤에 심해진다면 물을 채우지 못한 몫이 큽니다.

그날 마신 양을 적어 보십시오.

출혈이 있었을 때

검은 변, 생리 과다, 치질 출혈처럼 피가 빠지는 일이 있었다면 혈색소 검사로 빈혈과 출혈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오래 누워 지낸 뒤

입원이나 큰 수술 뒤 오래 누워 지내면 자세 혈압 조절이 흐트러지고 퇴원 뒤에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2].

식사량이 크게 줄었을 때

입맛이 없어 먹는 양이 줄면 물과 염분 섭취도 함께 줄어듭니다.

식사량의 변화를 함께 알려 주십시오.

이뇨제를 먹고 있을 때

소변으로 물을 빼는 약을 먹고 있다면 물과 혈압의 균형을 처방의와 함께 봐야 합니다.

스스로 끊지는 마십시오.

자율신경이 손상될 때

혈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자체가 손상되면 일어서는 순간 혈관을 조이는 신호가 제대로 가지 못합니다. 이를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이라 하며, 파킨슨병·다계통위축증·순수 자율신경 부전·루이체 치매, 당뇨나 아밀로이드에 따른 말초 신경병증에서 흔합니다[3]. 다만 증상이 뚜렷한 환자를 실제로 나눠 보면 신경성과 비신경성 원인이 섞인 경우가 절반이었습니다[4].

이 갈래는 신경과의 평가와 치료가 중심이고, 동제당은 그 치료를 이어 가면서 생활 기반과 기운을 함께 받치는 역할을 합니다.

한의학은 오랜 병 끝에 진액과 기운이 함께 마른 상태로 이 몸을 읽고, 신경과 치료를 그대로 이어 가면서 부담이 적은 약재로 바탕을 받치는 쪽을 택합니다. 혈당과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재는 피하거나 양을 정해 씁니다.

오래된 당뇨가 있을 때

당뇨 신경병증은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의 대표 원인입니다[3]. 발 저림 같은 신경 증상이 함께 있다면 신경과 평가를 받아 보십시오.

파킨슨병이 있을 때

파킨슨병에서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은 흔하고 누운 자세 고혈압이 함께 오기도 합니다[3]. 신경과 치료를 그대로 이어 갑니다.

손 떨림·걸음 변화가 새로 생겼을 때

기립성 저혈압과 함께 떨림이나 걸음 변화가 새로 생기면 신경 질환을 먼저 확인합니다.

누우면 혈압이 높아질 때

자율신경 기능이 떨어지면 누우면 혈압이 높고 서면 떨어지는 상태가 함께 올 수 있어[3] 치료 방향을 따로 정합니다.

원인이 여럿 섞였을 때

신경 손상이 있어도 약이나 탈수가 함께 겹친 경우가 많아[4] 바로잡을 수 있는 것부터 손봅니다.

나이와 함께 느리게 진행할 때

나이가 들며 보정이 느려지는 몫도 있어 70세 이상에서 흔해집니다.

이때도 다른 원인이 숨어 있는지 먼저 봅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시면 보약보다 병원 진료와 원인 검사가 먼저입니다. 진료실에서 이런 신호가 보이면 저희도 병원 치료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 운동 중이나 누워 있을 때 쓰러짐 — 자세와 관계없는 실신은 부정맥일 수 있어 심장내과 검사를 먼저 받으십시오.
  • 가슴 통증·심한 두근거림·숨참을 동반한 어지럼 — 심장 원인을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 한쪽 팔다리 마비나 말이 어눌해짐 — 뇌졸중일 수 있습니다.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십시오.
  • 검은 변이나 피를 토함, 갑자기 심해진 창백함 — 위장관 출혈을 확인해야 합니다.
  • 넘어져 머리를 부딪힌 뒤 두통·구토·졸림 — 머리 손상 검사를 받으십시오.
  • 손 떨림·걸음 변화와 함께 어지럼이 새로 생김 — 신경과에서 자율신경과 신경 질환 평가를 받으십시오[4].
  •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입이 바짝 마름 — 심한 탈수일 수 있어 수액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하십시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기립성 저혈압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기립성 저혈압은 진료실에 앉아 있을 때는 잘 드러나지 않아 집에서의 기록이 진료의 방향을 정합니다. 아래를 챙겨 오시면 첫 진료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 누운 혈압과 선 혈압 기록 — 5분쯤 누워 쉰 뒤 한 번, 일어선 뒤 1분과 3분에 한 번씩 잰 값을 날짜·시각과 함께 며칠 적어 주십시오.
  • 복용 약 전체 목록 — 혈압약·전립선약·이뇨제·수면제·항우울제와 건강식품까지 모두 적고, 새로 시작한 날을 표시해 주십시오.
  • 어지럼이 생기는 때 — 아침 기상, 식사 뒤, 목욕 뒤, 오래 서 있을 때 가운데 언제 심한지 적어 주십시오.
  • 넘어짐과 쓰러짐 경험 — 넘어진 날, 다친 곳, 의식을 잃었는지, 그때 가슴 통증이나 두근거림이 있었는지 알려 주십시오.
  • 최근 앓은 병과 입원 — 장염·수술·입원처럼 몸의 물과 피가 줄었거나 오래 누워 지낸 일이 있었는지 적어 주십시오.
  • 최근 검사 결과 — 혈색소·혈당·심전도 결과가 있으면 가져오십시오.

기립성 저혈압 원인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약이 기립성 저혈압을 일으키는지 목록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대표적으로 베타차단제와 삼환계 항우울제가 위험을 크게 높였고, 알파차단제(전립선약 포함)·항정신병약·일부 당뇨약도 위험을 높였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다만 같은 계열이라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므로, 복용 중인 약을 모두 적어 처방한 의사와 함께 시기를 맞춰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건강검진에서 빈혈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빈혈도 일어설 때 어지럼을 키우나요?

빈혈은 그 자체로도 어지럼과 창백함을 일으키고, 출혈로 생긴 빈혈은 몸의 피를 줄여 일어설 때의 어지럼과 겹칠 수 있습니다. 빈혈이라면 원인부터 확인하고 철분 등 치료를 받으면서 기립성 저혈압 관리를 함께 합니다.

감기나 몸살을 앓을 때만 일어서면 어지러운데 이것도 기립성 저혈압인가요?

그럴 수 있습니다. 급성 질환은 열과 땀, 식사량 감소로 몸의 물을 줄이고 자세 혈압 조절도 흐트러뜨립니다. 대부분 회복과 함께 가라앉지만, 앓을 때마다 반복된다면 바탕이 약해진 것은 아닌지, 먹는 약이 겹치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을 다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원인이 하나로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때는 약과 탈수처럼 바꿀 수 있는 요인을 정리하고, 물·자세·근력의 기반을 세우며 기록으로 변화를 봅니다. 동제당은 이 단계에서 처진 기운과 줄어든 피·진액을 보약으로 채워 다시 서는 힘을 받칩니다. 새 신경 증상이 생기면 다시 신경과 평가를 받습니다.

근거와 검토 정보

기립성 저혈압 원인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10.05

  1. 근거 01 메타분석 약물 원인 · 베타차단제 · 알파차단제

    약물로 생기는 기립성 저혈압 — 무작위 대조시험 메타분석

    Bhanu C, Nimmons D, Petersen I, et al. Drug-induced orthostatic hypotens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sed controlled trials. PLoS Med. 2021;18(11):e1003821. PMID 3475247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위약 대조 시험 69건(27,079명)에서 베타차단제·삼환계 항우울제가 기립성 저혈압 위험을 크게 높였고 알파차단제·항정신병약·SGLT-2 억제제도 위험을 높였다. 노인을 뺀 시험이 많아 실제 노인 진료에서는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2. 근거 02 종설 입원 · 침상 안정 · 퇴원 후

    입원 환자의 기립성 저혈압 — 종설

    Feldstein C, Weder AB. Orthostatic hypotension: a common, serious and underrecognized problem in hospitalized patients. J Am Soc Hypertens. 2012;6(1):27-39. PMID 22099697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침상 안정·급성 질환·약물이 입원 중 자세 혈압 조절을 흐트러뜨리고, 입원 중 생긴 기립성 저혈압이 퇴원 뒤에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정리했다. 입원 환자 전체 유병률은 아직 모른다고 밝혔다.

  3. 근거 03 합의문 신경성 원인 · 파킨슨병 · 당뇨 신경병증 · 비약물 관리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의 선별·진단·치료 권고 — 전문가 합의

    Gibbons CH, Schmidt P, Biaggioni I, et al. The recommendations of a consensus panel for the screening, diagnosis, and treatment of neurogenic orthostatic hypotension and associated supine hypertension. J Neurol. 2017;264(8):1567-1582. PMID 28050656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파킨슨병·다계통위축증·당뇨 신경병증 등에서 생기는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의 선별·진단·치료와 누운 자세 고혈압 관리를 권고했다. 근거가 부족한 부분은 전문가 의견으로 채운 권고다.

  4. 근거 04 관찰 연구 원인 구성 · 신경성 · 비신경성

    증상이 뚜렷한 기립성 저혈압의 원인 구성 — 실신 클리닉 후향 연구

    Johansson M, Gagaouzova BS, van Rossum IA, et al. Aetiology and haemodynamic patterns of orthostatic hypotension in a tertiary syncope unit. Europace. 2025;27(5):euaf017. PMID 39821313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기립경 검사로 확인한 52명 가운데 신경성 23%, 비신경성 27%, 두 원인이 섞인 경우가 50%였고 세 군의 혈역학 반응은 구별되지 않았다. 한 기관의 소규모 후향 연구다.

  5. 근거 05 관찰 연구 노년 · 신경안정제 · 비타민 D · 무증상

    노인 입원 환자에서 기립성 저혈압과 관련된 요인 — 전향 관찰 연구

    Guérin A, Bureau ML, Ghazali N, et al. Factors associated with orthostatic hypotension in hospitalized elderly patients. Aging Clin Exp Res. 2016;28(3):513-517. PMID 26482745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증상이 없던 노인 입원 환자 131명 중 29.8%에서 기립성 저혈압이 확인됐고 당뇨, 비타민 D 부족, 신경안정제·수면제 복용이 관련 요인이었다. 한 기관의 소규모 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