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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서 뇌로 올라가는 혈관은 가늘고 비어 있고, 종아리 정맥에는 푸른 회색 종이 층이 겹겹이 고여 부풀어 있는 혈관계 종이 해부도 — 일어설 때 피가 다리로 쏠리는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저혈압 치료 가이드

기립성 저혈압 치료, 원인을 정리하고 처진 기운을 채워 다시 섭니다

기립성 저혈압 치료는 원인 정리가 먼저입니다. 약이 의심되면 처방한 의사와 조정하고, 천천히 일어나기·물 마시기·압박·역압 동작 같은 비약물 관리를 기본으로 둡니다. 그래도 부족하면 승압제를 쓰며 누운 혈압을 함께 관리합니다. 동제당은 이 과정과 병행해 처진 기운과 줄어든 피·진액을 보약으로 채우고, 뜸은 근거가 제한적인 보조 수단으로 씁니다.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물 480mL를 빨리 마시자 자율신경 기능이 떨어진 환자의 선 혈압이 30분 남짓 뒤 뚜렷하게 올랐습니다.
  2. 2다리 꼬기 같은 역압 동작과 배를 누르는 압박은 선 자세 혈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3. 3소금 늘리기와 뜸은 근거의 질이 낮아 신중하게 쓰고, 처방약은 스스로 끊지 않습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기립성 저혈압,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순서치료의 순서 — 원인, 기반, 채움
  2. 2비약물 관리물·압박·역압 동작의 근거
  3. 3보약과 안전보약과 뜸, 그리고 안전하게 쓰는 법

나에게 맞는 치료 짚어 보기

내 기립성 저혈압의 갈래에 따라 치료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같은 이름이라도 원인과 몸의 바탕에 따라 먼저 쓰는 방법이 다릅니다. 해당하는 줄을 진료 때 함께 보십시오.

갈래먼저 할 것보약의 방향함께 할 것
약이 원인처방의와 조정조정 뒤 남는 기운 저하천천히 일어나기
물과 피 부족원인 확인·수분피와 진액 보태기나눠 마시기
오래 누운 뒤단계적 서기다시 서는 힘 채우기하체 근력
자율신경 손상신경과 치료부담 적은 약재로 받치기압박·역압 동작
누운 혈압 높음양쪽 혈압 관리올리는 약재 신중히누운 혈압 측정
식후·목욕 뒤 심함나눠 먹기·목욕 조절소화 살리기식후 휴식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어지러울 때마다 물과 소금을 많이 먹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물은 근거가 있는 방법이지만 소금은 생각보다 근거가 약합니다. 소금을 늘리는 방법은 단기적으로 기립 내성을 높였지만 연구가 모두 작고 짧아 근거의 질이 낮았고, 장기 효과를 본 연구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고혈압·심장·신장 질환이 있으면 소금이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제당은 물과 소금의 양을 혼자 늘리기보다 담당 의사와 함께 정하고, 원인 정리와 기반 세우기를 먼저 합니다.

물은 때를 맞춰 쓰고, 소금은 의사와 함께 정하며, 원인 정리와 기반 세우기를 먼저 합니다.

치료의 순서 — 원인, 기반, 채움

기립성 저혈압 치료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에 대한 전문가 권고도 원인 점검과 비약물 관리를 먼저 두고, 그래도 부족할 때 약물을 더하며 누운 자세 고혈압을 함께 관리하도록 정리합니다[1]. 원인이 남아 있는데 채우기만 하면 효과가 더디고, 기반 없이 약만 늘리면 누운 혈압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동제당은 이 흐름을 그대로 따르면서, 병원 치료와 겹치지 않는 자리에서 몸의 바탕을 채웁니다.

각 단계는 겹쳐서 진행되기도 합니다. 원인을 정리하는 동안에도 천천히 일어나기와 물 마시기는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소화가 괜찮은 분은 기반을 세우면서 보약을 함께 시작하기도 합니다.

원인을 먼저 정리합니다

약·탈수·출혈·신경 질환처럼 바로잡을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원인이 있으면 그 치료가 먼저입니다.

처방약은 의사와 조정합니다

혈압약·전립선약·수면제는 스스로 끊지 않습니다.

일부 신경계 약은 갑자기 끊으면 위험한 금단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8].

기반을 세웁니다

천천히 일어나기, 때를 맞춘 물 마시기, 역압 동작, 압박을 먼저 몸에 붙입니다[2][3][4].

소화를 살립니다

위장이 음식을 버겁게 받으면 먼저 편하게 합니다.

먹은 것이 기운과 피로 바뀌어야 채울 수 있다고 봅니다.

처진 기운을 채웁니다

끌어올리는 힘이 처진 몸과 피·진액이 줄어든 몸을 나눠 보약의 방향을 정합니다.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2~4주마다 누운 혈압과 선 혈압, 휘청이는 횟수를 처음과 비교해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물·압박·역압 동작의 근거

비약물 관리는 기립성 저혈압 치료의 기본이고, 몇 가지는 연구로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심한 기립성 저혈압 환자가 물 480mL를 5분 안에 마시자 1분간 선 자세 혈압이 평균 83/53에서 35분 뒤 114/66mmHg로 올랐습니다[2]. 다리 꼬기·쪼그려 앉기 같은 역압 동작은 선 자세 수축기 혈압을 평균 14.8mmHg 올렸고[3], 서 있을 때만 배를 누르는 복대는 승압제와 비슷하게 선 자세 혈압을 지켰습니다[4].

다만 소금 늘리기는 단기 효과가 있었지만 근거의 질이 낮았습니다[5]. 근거의 무게에 맞춰 순서를 정합니다.

이런 방법은 하루 종일 이어지는 치료라기보다 위험한 순간에 맞춰 쓰는 관리에 가깝습니다. 하루의 어느 때가 위험한지 기록으로 알고 그 시간에 맞춰 쓰는 것이 핵심이고, 효과가 없다고 양을 늘리기보다 진료로 다시 점검합니다.

물은 때를 맞춰 마십니다

연구에서 효과는 마신 뒤 30분 남짓에 확인됐습니다[2]. 아침 기상 직후나 오래 서 있어야 하는 일정 전에 활용합니다.

역압 동작을 미리 연습합니다

쓰러지기 직전 신호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3]. 평소에 동작을 익혀 둡니다.

배와 다리를 눌러 줍니다

배를 누르는 압박이 서 있을 때 혈압 유지를 도왔습니다[4]. 누워 있을 때는 벗어 둡니다.

소금은 의사와 정합니다

소금 늘리기는 근거의 질이 낮고 장기 연구가 없었습니다[5]. 고혈압·심장·신장 질환이 있으면 특히 상의합니다.

천천히 일어납니다

누운 채 발목을 움직이고, 앉았다가, 잠시 뒤 서는 세 단계를 하루의 습관으로 만듭니다.

식사와 목욕을 조절합니다

한 번에 적게 나눠 먹고, 뜨거운 목욕은 짧게 하며 욕조 가장자리에 앉았다가 일어섭니다.

보약과 뜸, 그리고 안전하게 쓰는 법

한의학은 기립성 저혈압을 피와 기운을 위로 받쳐 올리는 힘이 처진 상태, 또는 끌어올릴 피와 진액이 줄어든 상태로 읽고 그 바탕을 채웁니다. 노인 기립성 저혈압 환자 60명에서 양약에 뜸을 더한 군이 4주 뒤 일어설 때 혈압 하강 폭이 더 작았다는 무작위 연구가 있지만, 한 기관의 작은 연구라 신중하게 해석합니다[6]. 보약 단독의 효과를 본 잘 짜인 연구는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서 동제당은 보약과 뜸을 병원 치료와 비약물 관리를 대신하는 방법이 아니라 그 위에 더하는 방법으로 쓰고, 안전 원칙을 먼저 지킵니다.

보약을 쓰는 동안에는 누운 혈압과 선 혈압, 아침에 일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 넘어질 뻔한 횟수를 계속 적습니다. 기록이 움직이면 약을 줄여 가고, 움직이지 않으면 원인과 방향을 다시 점검합니다.

처진 기운을 받쳐 올립니다

쉽게 지치고 식사 뒤 처지는 몸은 소화를 살리며 끌어올리는 힘을 채우는 쪽으로 봅니다.

줄어든 피와 진액을 보탭니다

설사·땀·출혈·수술 뒤에 시작된 몸은 마른 바탕을 먼저 적시고 피를 보탭니다.

고인 물은 먼저 덜어 냅니다

몸이 붓고 무거우며 식후 더부룩한 몸은 막힌 소화와 고인 물을 먼저 덜어 낸 뒤 채웁니다.

누운 혈압을 확인합니다

감초를 많이, 오래 쓰면 혈압이 오르고 칼륨이 떨어질 수 있어[7] 누운 혈압이 높은 분은 양과 기간을 따로 정합니다.

뜸은 보조 수단으로 씁니다

뜸을 더한 작은 연구가 있지만 근거가 제한적이라[6] 혈압 기록으로 변화를 확인하며 씁니다.

처방약 목록을 먼저 봅니다

복용 중인 약과 겹치거나 부담이 될 약재를 피해 처방을 짭니다.

새 약이 생기면 알려 주십시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시면 보약보다 병원 진료와 원인 검사가 먼저입니다. 진료실에서 이런 신호가 보이면 저희도 병원 치료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 운동 중이나 누워 있을 때 쓰러짐 — 자세와 관계없는 실신은 부정맥일 수 있어 심장내과 검사를 먼저 받으십시오.
  • 가슴 통증·심한 두근거림·숨참을 동반한 어지럼 — 심장 원인을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 한쪽 팔다리 마비나 말이 어눌해짐 — 뇌졸중일 수 있습니다.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십시오.
  • 검은 변이나 피를 토함, 갑자기 심해진 창백함 — 위장관 출혈을 확인해야 합니다.
  • 넘어져 머리를 부딪힌 뒤 두통·구토·졸림 — 머리 손상 검사를 받으십시오.
  • 손 떨림·걸음 변화와 함께 어지럼이 새로 생김 — 신경과에서 자율신경과 신경 질환 평가를 받으십시오[4].
  •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입이 바짝 마름 — 심한 탈수일 수 있어 수액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하십시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기립성 저혈압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기립성 저혈압은 진료실에 앉아 있을 때는 잘 드러나지 않아 집에서의 기록이 진료의 방향을 정합니다. 아래를 챙겨 오시면 첫 진료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 누운 혈압과 선 혈압 기록 — 5분쯤 누워 쉰 뒤 한 번, 일어선 뒤 1분과 3분에 한 번씩 잰 값을 날짜·시각과 함께 며칠 적어 주십시오.
  • 복용 약 전체 목록 — 혈압약·전립선약·이뇨제·수면제·항우울제와 건강식품까지 모두 적고, 새로 시작한 날을 표시해 주십시오.
  • 어지럼이 생기는 때 — 아침 기상, 식사 뒤, 목욕 뒤, 오래 서 있을 때 가운데 언제 심한지 적어 주십시오.
  • 넘어짐과 쓰러짐 경험 — 넘어진 날, 다친 곳, 의식을 잃었는지, 그때 가슴 통증이나 두근거림이 있었는지 알려 주십시오.
  • 최근 앓은 병과 입원 — 장염·수술·입원처럼 몸의 물과 피가 줄었거나 오래 누워 지낸 일이 있었는지 적어 주십시오.
  • 최근 검사 결과 — 혈색소·혈당·심전도 결과가 있으면 가져오십시오.

기립성 저혈압 치료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승압제를 처방받아 먹는 중인데 보약을 함께 먹어도 되나요?

함께 드실 수 있지만 몇 가지를 지킵니다. 승압제를 쓰는 분은 누운 자세 고혈압이 함께 있는 경우가 있어, 보약에서는 혈압을 올릴 수 있는 약재의 양과 기간을 따로 정합니다. 복용 시작 뒤에는 누운 혈압과 선 혈압을 함께 재어 변화를 보고, 두통·흐린 시야가 생기면 바로 알려 주십시오. 승압제 용량은 처방한 의사가 정합니다.

보약을 먹는 동안 일어설 때의 변화는 무엇으로 확인하나요?

대개 혈압 숫자보다 먼저 쉽게 지치는 정도, 식사 뒤 처지는 느낌, 아침에 일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달라지는지 봅니다. 사람마다 순서와 속도가 다르므로, 2~4주마다 누운 혈압과 선 혈압, 휘청이는 횟수를 처음과 비교해 판단합니다. 기록이 움직이지 않으면 방향을 다시 점검합니다.

수면제를 줄이고 싶은데 기립성 저혈압 때문에 보약을 먹는 동안 함께 줄여도 되나요?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는 스스로 줄이거나 끊지 마십시오. 일부 약은 갑자기 끊으면 경련·섬망 같은 위험한 금단 증상이 생길 수 있어 반드시 처방한 의사의 관리 아래 줄입니다. 동제당은 그 과정과 병행해 잠과 낮의 기운의 리듬을 받치는 쪽으로 보약을 짤 수 있으니 줄일 계획이 있다면 함께 알려 주십시오.

치료를 마친 뒤에도 다시 나빠지지 않게 하려면 무엇을 지켜야 하나요?

천천히 일어나기, 때를 맞춘 물 마시기, 하체 근력 운동, 식사와 목욕 조절을 생활 습관으로 남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새 약을 시작하거나 큰 병·입원을 겪은 뒤에는 누운 혈압과 선 혈압을 다시 재고, 넘어질 뻔한 일이 다시 잦아지면 진료로 점검하십시오.

근거와 검토 정보

기립성 저혈압 치료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10.05

  1. 근거 01 합의문 신경성 원인 · 파킨슨병 · 당뇨 신경병증 · 비약물 관리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의 선별·진단·치료 권고 — 전문가 합의

    Gibbons CH, Schmidt P, Biaggioni I, et al. The recommendations of a consensus panel for the screening, diagnosis, and treatment of neurogenic orthostatic hypotension and associated supine hypertension. J Neurol. 2017;264(8):1567-1582. PMID 28050656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파킨슨병·다계통위축증·당뇨 신경병증 등에서 생기는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의 선별·진단·치료와 누운 자세 고혈압 관리를 권고했다. 근거가 부족한 부분은 전문가 의견으로 채운 권고다.

  2. 근거 02 임상 연구 물 마시기 · 식후 저혈압 · 비약물 관리

    물 마시기를 이용한 기립 증후군 관리 — 임상 연구

    Shannon JR, Diedrich A, Biaggioni I, et al. Water drinking as a treatment for orthostatic syndromes. Am J Med. 2002;112(5):355-360. PMID 1190410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자율신경 기능 저하 환자 11명이 물 480mL를 5분 안에 마시자 1분 선 자세 혈압이 83/53에서 35분 뒤 114/66mmHg로 올랐고 식후 혈압 하강도 줄었다. 대상이 적고 중증 환자 중심이라 가벼운 환자에게 같은 크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3. 근거 03 체계적 고찰 역압 동작 · 다리 꼬기 · 근육 펌프

    실신 예방을 위한 역압 동작 — 반체계적 고찰·메타분석

    Williams EL, Khan FM, Claydon VE. Counter pressure maneuvers for syncope prevention: A semi-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ront Cardiovasc Med. 2022;9:1016420. PMID 36312294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45편을 모아 다리 꼬기·쪼그려 앉기 등 역압 동작이 선 자세 수축기 혈압을 평균 14.8mmHg 올리고 60~72%에서 증상이 줄었다고 정리했다. 실험실 연구가 많고, 일상에서는 쓰러지기 전 신호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4. 근거 04 무작위 대조시험 복부 압박 · 비약물 관리

    배 압박 복대와 승압제의 비교 — 무작위 교차 연구

    Okamoto LE, Diedrich A, Baudenbacher FJ, et al. Efficacy of Servo-Controlled Splanchnic Venous Compression in the Treatment of Orthostatic Hypotension: A Randomized Comparison With Midodrine. Hypertension. 2016;68(2):418-426. PMID 27271310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자율신경 기능 저하 환자 19명에서 서 있을 때만 배를 누르는 복대가 선 자세 혈압 유지와 증상 점수에서 승압제와 비슷했고 함께 쓰면 효과가 더 컸다. 특수 장치를 쓴 소규모 단기 연구다.

  5. 근거 05 메타분석 소금 · 비약물 관리 · 근거 수준

    기립 불내성에서 소금 섭취 늘리기 —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Loughlin EA, Judge CS, Gorey SE, et al. Increased Salt Intake for Orthostatic Intolerance Syndrom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m J Med. 2020;133(12):1471-1478.e4. PMID 32603788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14개 연구에서 소금을 늘리면 단기적으로 기립 내성과 선 자세 혈압이 나아졌지만, 모두 소규모 단기 연구로 근거의 질이 낮았고 낙상 등 장기 결과를 본 연구는 없었다.

  6. 근거 06 무작위 대조시험 뜸 · 기운이 처진 노인 · 병행 치료

    노인 기립성 저혈압에 뜸을 더한 효과 — 무작위 대조시험

    Chen Z, Liu M, Xiong J, et al. Heat-sensitive moxibustion combined with medication for orthostatic hypotension in the elderly: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Zhongguo Zhen Jiu. 2024;44(11):1245-1248. PMID 3953243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기운이 처진 것으로 분류한 노인 60명에서 양약에 뜸을 더한 군이 4주 뒤 일어설 때 혈압 하강 폭이 더 작았다. 단일 기관 소규모 연구이고 눈가림이 없어 신중하게 해석해야 한다.

  7. 근거 07 종설 감초 · 혈압 상승 · 저칼륨

    감초 과다 섭취의 독성 — 서술적 종설

    Ceccuzzi G, Rapino A, Perna B, et al. Liquorice Toxicity: A Comprehensive Narrative Review. Nutrients. 2023;15(18):3866. PMID 3776464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감초를 많이, 계속 먹으면 가성 알도스테론증으로 고혈압과 저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고 정리하고 증례 104건을 검토했다. 증례 중심 종설이라 위험의 크기를 수치로 말하지는 못한다.

  8. 근거 08 종설 약물 중단 · 벤조디아제핀 · 금단

    정신·신경계 약의 반동·중단·금단 증후군 — 종설

    Wisłowska-Stanek A, Jarkiewicz M, Mirowska-Guzel D. Rebound effect, discontinuation, and withdrawal syndromes associated with drugs used in psychiatric and neurological disorders. Pharmacol Rep. 2025;77(2):303-314. PMID 39710834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벤조디아제핀 등은 갑자기 끊으면 경련·섬망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금단 증상이 생길 수 있고, 항우울제·항정신병약도 중단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정리했다. 서술적 종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