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를 오래 앓았는데 요즘 일어설 때 어지럽고, 소변이나 땀 나는 것도 예전 같지 않아요. 당뇨와 관련이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당뇨가 오래되면 혈압·방광·땀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이 손상될 수 있어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고, 이때의 기립성 저혈압은 신경 손상의 신호입니다. 내분비내과나 신경과에서 자율신경 검사를 받아 보십시오.
상세 답변
자율신경 학회와 파킨슨 재단이 함께 낸 권고문은 당뇨 신경병증, 파킨슨병, 다계통위축증 같은 질환에서 생기는 기립성 저혈압을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으로 따로 다루고, 일어설 때 혈압이 떨어지는데도 맥이 충분히 빨라지지 않는 것을 단서로 봅니다. 배뇨 이상, 땀 이상, 변비가 함께 오면 자율신경 손상을 더 의심합니다.
이 경우 혈당 조절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기본이고, 신경과의 평가에 따라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도 어지럼과 쓰러짐을 일으키므로, 어지러울 때 혈당을 함께 재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오랜 소모성 질환 끝에 몸의 진액과 기운이 함께 마른 상태로 봅니다. 동제당은 당뇨 치료를 그대로 이어 가면서, 혈당에 부담을 주지 않는 약재로 처지는 기운을 받치는 쪽으로 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집에서 재 보니 누워 있을 때는 수축기 혈압이 120인데, 일어서서 2~3분 뒤에는 95까지 내려가요. 이 정도 차이면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부르나요?
#원인 설명
- Q
장염으로 사흘을 앓고 난 뒤부터 일어날 때마다 핑 돌아요. 원래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왜 갑자기 생겼을까요?
#원인 설명
- Q
보약으로 기운을 채우면 일어설 때 떨어지는 혈압 수치 자체가 달라지나요, 아니면 어지러운 느낌만 덜해지는 건가요?
#효과 의문
- Q
압박스타킹이나 배를 조이는 복대를 하면 일어설 때 어지럼이 덜하다던데,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효과 의문
- Q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유독 휘청거려요. 밥을 먹은 뒤에 더 심해지는 이유가 있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