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 자주 묻는 질문
나이가 들며 근육의 양과 힘, 걷고 일어서는 기능이 함께 떨어져 일상 동작이 버거워지는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몸무게는 몇 년째 그대로인데 종아리와 허벅지가 눈에 띄게 가늘어졌어요. 체중이 줄지 않았는데도 근육이 빠질 수 있나요?
A. 체중이 그대로여도 근육은 빠질 수 있고, 나이가 들면 다리 근육이 줄어든 자리를 지방이 채워 몸무게 숫자는 같아도 몸의 구성이 바뀌는 일이 흔합니다. 몸무게보다 종아리 둘레와 근력을 보십시오.
상세 보기 →Q 요즘 손아귀 힘이 약해져서 병뚜껑을 따기 어렵고 장바구니를 들면 손이 먼저 풀려요. 손힘이 빠지는 것도 근감소증과 관계가 있나요?
A. 손힘이 빠지는 것은 근감소증과 관계가 있고, 손아귀 힘은 온몸의 근력을 가장 쉽게 보여 주는 지표라서 근감소증 진단에서는 악력이 남성 28kg, 여성 18kg 미만이면 근력 저하로 봅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한약을 먹은 사람들의 악력과 걷는 속도가 좋아졌다는 연구를 봤어요. 그런 연구 결과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A. 가능성을 보여 준 연구는 있지만 그대로 믿기에는 근거의 질이 낮고, 한약 시험을 모은 분석들도 작은 표본과 출판 비뚤림을 한계로 짚었습니다. 한약은 운동과 영양을 받치는 병행 수단입니다.
상세 보기 →Q 단백질 음료를 매일 한 병씩 챙겨 마시는데 운동은 따로 안 해요. 이렇게 먹기만 해도 근육이 늘어날까요?
A. 먹기만 해서는 근육이 늘기 어렵고, 연구에서 단백질을 늘렸을 때 근육이 더 붙은 것은 대부분 저항 운동을 함께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단백질은 운동의 효과를 거드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근감소증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한번 빠진 근육이 이 나이에 다시 돌아오기는 하나요?
A. 빠진 근육과 근력은 돌아올 수 있으며, 근감소증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저항 운동은 무릎 펴는 힘과 걷는 속도를 의미 있게 높였고, 나이가 많아도 근육은 쓰는 만큼 반응합니다.
상세 보기 →Q 근감소증을 그냥 나이 탓으로 두면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걷지 못하게 되거나 자주 넘어지게 되나요?
A. 넘어짐과 이동의 어려움이 늘어날 수 있고, 국내 노인 코호트에서도 근육량과 신체 수행이 함께 떨어진 사람은 2년 뒤 이동 장애와 낙상 위험이 더 높았습니다. 다만 근력은 되돌릴 수 있는 지표입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근육에 좋다는 크레아틴이나 류신 같은 보충제를 먹고 있는데, 한의원 한약과 같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A. 대부분 함께 드실 수 있지만 진료 때 제품명과 양을 꼭 알려 주셔야 하고, 콩팥 기능이나 다른 약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충제의 근거도 저항 운동을 함께 할 때 나타났습니다.
상세 보기 →Q 근육을 키운다는 남성호르몬 주사나 성장호르몬 이야기를 들었어요. 근감소증에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게 맞나요?
A. 근감소증 자체를 위해 호르몬을 쓰는 것은 아직 권고되지 않으며, 국제 근감소증 진료지침도 근육을 키우는 호르몬 처방에는 권고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결핍이 확인된 경우는 따로 판단합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1)
# 동반 질환 (2)
Q 당뇨가 십 년 넘게 있는데, 당뇨가 있으면 근육이 더 빨리 빠진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A. 오래된 당뇨는 근감소증을 앞당기는 병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혈당 조절이 흔들리거나 다리 신경이 손상되면 근력이 더 빨리 줄 수 있습니다. 근력 운동은 혈당 관리에도 함께 도움이 됩니다.
상세 보기 →Q 골밀도 검사에서 골다공증이 나왔는데, 근육도 적다고 해요. 뼈가 약한 것과 근육이 빠지는 것이 서로 관계가 있나요?
A. 골다공증과 근육 감소는 서로 관계가 깊어, 근육이 줄면 뼈에 가는 자극이 줄고 근력이 약하면 넘어지기 쉬워, 약해진 뼈가 부러질 위험이 함께 커지므로 둘은 묶어서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음식 / 유발 요인 (2)
Q 입맛이 줄어서 하루 두 끼를 죽이나 국수로 간단히 넘기고 있어요. 이렇게 먹는 것도 근육이 줄어드는 원인이 되나요?
A. 죽이나 국수 위주의 식사는 열량은 채워도 단백질이 크게 모자라기 쉬워, 근육을 유지할 재료가 부족한 상태가 몇 달씩 이어지면서 근육이 줄어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고기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돼서 자꾸 피하게 돼요. 이런 경우 근육에 필요한 단백질은 어떻게 채우나요?
A. 고기만이 단백질의 길은 아니어서 두부, 달걀, 생선, 요구르트처럼 부드럽고 소화가 쉬운 식품을 세 끼에 조금씩 나눠 드시면 속의 부담을 줄이며 필요한 양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무릎이 아파서 스쿼트나 계단 운동은 엄두가 안 나요. 의자에 앉아서 하는 근력 운동도 근감소증에 효과가 있나요?
A. 의자에 앉아서 하는 근력 운동도 효과가 있는데, 근감소증 운동의 핵심은 근육에 저항을 주는 것이어서 의자에 앉아 다리를 펴고 버티거나 밴드를 미는 운동도 무릎 부담을 덜면서 허벅지 근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단백질을 저녁 한 끼에 몰아서 먹는 것과 아침·점심·저녁에 나눠 먹는 것이 근육에는 다른가요?
A. 나눠 먹는 편을 권하지만 그 차이가 확실히 입증된 것은 아니며, 노년 단백질 권고도 섭취 시점의 효과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히고 하루 총량을 채우는 일을 먼저 강조합니다.
상세 보기 →# 가능성 / 현실성 (1)
# 진료 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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